- 로드 투 마스터즈 : EP.3 천 번 깎기

천 번 깎은 쇼이치와 함께 너구리는 이터니티에 도달하고 로컨, 호잇, 인세인의 Carpe Diem은 마스터즈 페이즈3 본선에 진출한다. 하지만 결국 너구리와 카르페디엠 모두 LCQ에 도전해야하는 운명을 맞게 되는데...

한 스트리머가 기습 개최한 대회에서도 만났던 두 팀은 과연 LCQ를 뚫을 수 있을까요?

지난 이야기

1. 로드 투 마스터즈 : EP.0

전/현직 프로게이머인 Nuguri, LokeN, Hoit을,
세 명의 선수들이 모여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와 시즌4 파이널에 도전하게 된다고 하는데, 과연 시즌3 파이널 현장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 선수들이 시즌3 파이널 현장에서 어떤 것들을 느꼈고, 또 어떤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 Road to Masters 0화에서 확인해주세요.

▶▶ 로드 투 마스터즈 : EP.0 [바로 가기]

2. 로드 투 마스터즈 : EP.1

마스터즈 도전을 모인 Nuguri, LokeN, Hoit의 앞에 놓여진 레이팅 컷이라는 벽! 역대 최고 난이도의 대회라는 소문도 도는데...
이 세명은 과연 스크림과 랭크 게임을 모두 소화하면서 레이팅 컷을 맞추고 무사히 예선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 로드 투 마스터즈 : EP.1 [바로 가기]

3. 로드 투 마스터즈 : EP.2 

새로운 멤버인 오버워치 전 프로게이머 'Insane' 정예종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Carpe Diem, 드디어 출전한 예선전에서도 저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쇼이치로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팀을 찾으려는 Nuguri의 솔로 랭크는 이 시간에도 고고하게 돌아가고 있다. 자신의 쇼이치를 증명하기 위한 Nuguri의 새로운 도전은 어떻게 될 것인가?!

▶▶ 로드 투 마스터즈 : EP.2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