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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신규 캐릭터] 비형 미리 보기

만약, 당신의 앞날이 이미 누군가에 의해 정해져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비형은 무당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반드시 큰 무당이 돼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자랐죠.
교육이라는 이름의 엄격한 규율과 그녀를 자신들이 바라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통제는 어린 비형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천성을 억누를 순 있어도 지울 순 없는 법.
처음에는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지는 등 사소한 일탈로 시작해서,
어린 비형은 그저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원했지만, 그럴수록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문제아 취급했습니다.

집안의 어르신들이 그녀의 천성을 통제하면 할수록, 비형은 점점 자유에 대한 갈망이 커져갔죠.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서 금기시하던 한 단지가 비형의 눈에 들어옵니다.
신줄이 끊긴 집안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 악신을 모시던 단지에 손을 대고, 그 안을 들여다보기까지 해버렸죠.

그 이후부터 비형은 점점 쇠약해지고, 급기야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몸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했죠.
그녀의 몸과 정신이 한계에 다다를수록, 선택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운명에 굴복할지, 죽음을 택할지, 두 가지 갈림길에 도달했을 때, 그녀에게 정체 모를 두 명의 목소리가 들렸죠.

그녀가 선택한 목소리는 어떤 목소리였을까요?
중요한 건, 그녀가 모든 순간을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했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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