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미아 섬의 생존자 여러분.
지난 대전에서 펼쳐진 마스터즈 시즌10 파이널부터 최근 진주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까지, 다양한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 대회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맞게 되는 마스터즈의 두 자릿수 시즌이었던 만큼 저희에게도 뜻 깊은 대회였던 것 같은데요, 그런 대회인 만큼 대전 오토암즈에서 보여준 마스터즈 그랜드 슬램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시즌11부터는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의 새로운 장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의 변화를 비롯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KEL의 개막, 그리고 아시아 지역 이스포츠 운영 방식의 변화 등 기존과는 다른 이스포츠를 만나보실 수 있는 큰 변경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터널 리턴의 이스포츠가 변화하게 될지 확인해 주세요!
§ 새로운 마스터즈, 그리고 두 시즌 후에 찾아올 ‘슈퍼 마스터즈’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는 현재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에서 활동하는 많은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의미가 큰 대회일 것입니다. 2026 KEL이 개막하며 해당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더 이상 마스터즈에 출전할 수 없지만, 새로운 도전자들이 이 빈 자리를 채워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스터즈는 KEL이 진행되는 시즌에 진행되는 일반적인 ‘마스터즈’와, KEL이 진행되지 않는 시즌에 더 큰 규모로 진행되는 ‘슈퍼 마스터즈’로 구분되게 됩니다. 두 대회는 각 페이즈의 운영 방식과 시즌 파이널에 진출하는 팀 수도 다른 만큼 서로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즈와 슈퍼 마스터즈의 차이점은 다음 표를 참고해주세요.
구분 | 마스터즈 (시즌 11, 12) | 슈퍼 마스터즈 (시즌 13, 14) |
|---|---|---|
페이즈 | 한 페이즈당 1주 시즌당 3개 페이즈 진행 | 한 페이즈당 3주 시즌당 2개 페이즈 진행 |
시즌 파이널 | 1일동안 8팀이 경쟁 서킷 포인트로 7팀 선발 LCQ로 1팀 선발 | 2일 동안 16개 팀이 경쟁 서킷 포인트로 14팀 선발 LCQ로 2팀 선발 |
참가 제한 | KEL 출전 선수는 참가 불가능 | 참가 제한 없음 |
‘도전의 장’에 더 가까워진 마스터즈는 이제 한 페이즈 당 2주가 아닌 1주로 축소되며, 대신 한 시즌 당 세 번의 페이즈가 진행됩니다. 또한, 마스터즈가 이전처럼 주목 받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예선에 한해 ‘컨텐더 시드(Contender Seed)’를 네 개 제공합니다. 이 도전자 시드는 각 지역별로 프로모션을 위한 초청 팀, 혹은 다른 경쟁력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마스터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시드입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마스터즈는 기존과 동일하게 예선에서 48개의 팀이 경쟁하지만, 여러분의 레이팅 컷 결과에 따라 시작하는 위치가 달라집니다.
컨텐더 시드 (Contender Seed) | 4팀 | 예선 상위조(Qualifiers Upper Bracket)부터 시작
|
레이팅 1~28위 | 28팀 | |
레이팅 29~44위 | 16팀 | 예선 하위조(Qualifiers Lower Bracket)부터 시작
|
4라운드 씩 두 번 진행되는 마스터즈 예선전은 상위조와 하위조로 나뉘어져있으며, 상위조 경기를 먼저 진행한 뒤 하위조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먼저, 컨텐더 시드를 포함한 32개 팀이 예선 상위 조 경기를 진행하며,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16개 팀이 예선 하위조로 떨어지게 됩니다. 떨어진 16개 팀과 레이팅 하위 16개 팀이 맞붙게 되는 예선 하위조에서는 32개 팀 중 단 8개 팀 만이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패자부활전 개념으로 진행되는 예선 하위조인 만큼 그 안에서 더 경쟁력 있는 팀들만이 살아남게 됩니다.
스테이지 | 참가 팀 수 | 라운드 구성 | 참가 팀 구성 | 결과 |
쿼터파이널 | 16개 팀 (2개 조) | 4라운드 | 예선 하위조 1~2위 (8팀) | 상위 4개 팀 준결승 진출 |
예선 상위조 3~4위 (8팀) | 하위 4개 팀 탈락 | |||
세미파이널 | 16개 팀 (2개 조) | 4라운드 | 예선 상위조 1~2위 (8팀) | 상위 4개 팀 결승 진출 |
준준결승 - TOP 4 (8팀) | 하위 4개 팀 탈락 | |||
결승전 | 8개 팀 (1개 조) | 체크포인트 | 준결승 - TOP 4 (8팀) | 순위에 따라 서킷 포인트 지급 |
본선에 진출하면 자신의 예선전 성적에 따라 시작하는 스테이지가 달라집니다. 예선 상위조에서 1~2위를 차지한 팀들은 1일차 경기를 건너뛰고 2일차에 펼쳐지는 세미파이널부터 진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1일차에 펼쳐지는 쿼터파이널부터 진행합니다. 이전까지의 녹아웃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본선부터는 상위 4팀 안에 들면 다음 라운드 진출, 들지 못하면 탈락입니다. 예선에서 두 번의 기회를 주는 대신 본선에서는 한 번에 탈락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본선에 올라온 순간부터 모든 팀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아 결승전에 진출한 팀들은 순위에 따라 서킷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의 페이즈를 통해 얻는 서킷 포인트로 총 7팀의 시즌 파이널 직행 팀을 선발하며, 나머지 한 자리는 LCQ를 통해 선발합니다. 이렇게 선발된 8개 팀은 하루 동안 진행되는 시즌 파이널에서 해당 시즌 마스터즈의 우승컵을 두고 경쟁하게 됩니다.
새로운 요소가 많아진 마스터즈인 만큼, 첫 시즌에 또 어떤 슈퍼 스타가 탄생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마스터즈에서는 여러분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데요, 한 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 신규 체크포인트 방식 : 순차 체크포인트
체크포인트 룰은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의 핵심적인 재미를 주는 룰이면서, 동시에 당장 우리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게임을 계속 이끌어 나가기 위한 장면들을 연출하는 룰이기도 했습니다. 최종 생존과 함께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의 짜릿함은 유지한 채로, 그 중간 과정에 조금 더 점수의 중요성을 올림으로써 따라가는 팀들이 더 많은 요소들을 고민해야 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체크포인트 방식을 본격적으로 이스포츠 대회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지난 이스포츠 시범 경기에서 순차 체크포인트라는 방식으로 소개드렸던 이 방식은, 기존의 점수 체크포인트 방식과 아래와 같은 차별점을 갖습니다.
체크포인트의 기준이 절대 평가인 ‘점수’가 아닌, 상대 평가인 ‘순위’로 바뀝니다.
한 번 체크포인트를 달면 끝날 때 까지 유지되지 않고, 순위가 밀리면 체크포인트도 사라지게 됩니다.
라운드가 진행됨에 따라 체크포인트 팀이 점점 늘어나며, 최대 9라운드까지만 경기가 진행됩니다. 각 라운드별 체크포인트 팀의 기준은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1라운드 | 체크포인트 팀 없음 |
2라운드 | 체크포인트 팀 없음 |
3라운드 | 체크포인트 팀 없음 |
4라운드 | 체크포인트 팀 없음 |
5라운드 (체크포인트 시작 라운드) | 라운드 시작 시점에서 상위 2팀에게 체크포인트 부여 |
6라운드 | 라운드 시작 시점에서 상위 3팀에게 체크포인트 부여 |
7라운드 | 라운드 시작 시점에서 상위 5팀에게 체크포인트 부여 |
8라운드 | 라운드 시작 시점에서 상위 7팀에게 체크포인트 부여 |
9라운드 (마지막 라운드) | 모든 팀에 체크포인트를 부여 |
이러한 구조를 가지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체크포인트 방식이 도입되는 경기는 결승전 혹은 그에 준하는 경기 방식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너무 빠른 타이밍에 경기가 종료되는 것은 시청자들에게도 아쉬움이 남고 참여하는 팀들에게도 준비한 모든 것들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좋은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진행하는 라운드를 보장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4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넘어갈 때 점수 순위 1위 팀에게만 체크포인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닌 2위까지 체크포인트를 부여하는 것은 단독 체크포인트 상태보다 다른 체크포인트 팀이 있는 것이 5라운드에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선수들의 피드백이 반영된 부분입니다. 두 팀 간에는 날씨 선택권 등의 어드밴티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한 지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라운드에서 상위 7팀, 9라운드에서 모든 팀이 체크포인트에 돌입하는 것은 어느 정도 경기가 끝나는 시점을 정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최하위권에 있던 팀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8라운드와 9라운드를 연속으로 최종 생존에 성공해야 하는데요, 후반부에 연속으로 두 라운드 최종 생존에 성공할 정도의 퍼포먼스라면 초중반까지 하위권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납득 가능한 우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점수 체크포인트에 익숙했던 팬 분들께는 조금 생소한 방식일 수 있지만, 경기 자체의 흐름은 기존의 체크포인트 룰보다 훨씬 매끄럽게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대 9라운드로 라운드를 어느 정도 제한할 수 있게 된 만큼 운영 상의 이점도 가져갈 수 있어 체크포인트 룰에서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체크포인트 룰에서 만나보게 될 선수들의 멋진 전략과 플레이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아시아 지역 이스포츠가 개편됩니다
얼마 전,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펼쳐졌던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서 다양한 지역의 이터널 리턴 플레이어들이 서로의 실력을 뽐냈습니다. KEL을 비롯해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가 끊임 없이 열리는 한국 지역의 강력한 선수들의 벽은 높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해 참여했던 선수들은 자신들이 준비해온 것들을 마음껏 뽐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런 활약이 앞으로도 더 이어질 수 있도록, 아시아 지역 이스포츠에 조금 더 날개를 달아주고자 합니다.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가 아시아권 플레이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였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한국 외 지역 선수들이 본선의 문을 두드리는 것조차 쉽지 않은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몇 시즌 동안 자체적으로 대회를 진행해왔던 JAPAN CUP 등의 대회가 있지만, 이 또한 시즌 중 한 번 밖에 진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역의 상위권 플레이어들이 대회 경험을 쌓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각 지역별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이스포츠를 활성화 하기 위해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아시아 1~3 서버를 기준으로 지역별 대회를 더 지원하고자 합니다.
ER JAPAN CHAMPIONSHIP | ER SERIES CHINA | ER APAC GRAND PRIX |
|---|---|---|
아시아1 사용 지역 (한국 제외) | 아시아2 사용 지역 | 아시아3 사용 지역 |
아시아권의 세 대회는 모두 같은 날짜에 진행되기 때문에 중복으로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처음에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대회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세 대회 모두 기존의 JAPAN CUP에서 진행했던, 16팀으로 준결승 전을 먼저 진행한 뒤 상위 4팀씩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활용하려고 하는데요, 이후 각 지역별 대회의 활성화 현황에 따라 대회 규모의 확대나 구조의 변경 등은 충분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대회들과 함께, 아시아1부터 3까지 다양한 서버의 유저분들 모두 새로운 대회에서 여러분의 실력을 뽐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각 지역에서 경쟁했던 팀들은 이제 온라인으로나마 서로 맞붙어볼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됩니다. 새로 진행되는 루미아 라이벌즈 컵 : 아시아(Lumia Rivals Cup : ASIA)에서 각 지역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과, 아시아 통합 대회인 마스터즈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1일차 | ER JAPAN CHAMPIONSHIP 상위 3팀 ER SURVIVOR SERIES 상위 3팀 ER APAC GRAND PRIX 상위 2팀 |
2일차 | 1일차 상위 4팀 마스터즈 서킷 포인트 상위 4팀 |
물론 이번 시즌부터 가장 많은 경험과 좋은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16개의 KEL 참가 팀들은 마스터즈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대회에서 만나볼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별로 서로의 전략을 맞부딪히며 좋은 승부를 통해 교류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시작될 아시아 지역 이스포츠의 새로운 대회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시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 이터널 리턴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간의 대결인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KEL이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돌아옵니다. 총 16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은 총 1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지역에서의 오프라인 대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6 KEL을 기념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멋진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의 대표 실험체를 담은 신규 일러스트가 공개됩니다. 해당 일러스트의 주인공인 OneCircle, KCW, ing9, HyangGi 선수는 모두 이번 2026 KEL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이 선수들의 멋진 활약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위 일러스트는 로비 스크린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해당 아이템이 포함된 2026 KEL 응원 패키지가 11.2 패치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해당 패키지에는 로비 스크린을 비롯해 2026 KEL의 주제가인 ‘불꽃’ (로비 BGM)과 참여하는 16팀의 로고(프로필아이콘/이모티콘)이 포함됩니다.
일정 및 장소 | 행사명/대회명 | 관객석 운영 방식 |
5월 22일(금), 23일(토) | KEL 슈퍼위크 경기 | 우선 입장권 + 선착순 입장 병행 운영 |
7월 11일(토), 12(일) | KEL 슈퍼위크 대전 | 3주년 페스티벌 내 관객석 자유 입장 |
8월 1일(토), 2일(일) | KEL 미드시즌 컵 | 일부 좌석 입장권 추첨 + 유료 예매 병행 운영* |
9월 19일(토), 20일(일) | KEL 슈퍼위크 충남아산 | 우선 입장권 + 선착순 입장 병행 운영* |
10월 17일(토), 18일(일) | KEL 슈퍼위크 경남 | 우선 입장권 + 선착순 입장 병행 운영* |
11월 7일(토), 8일(일) | KEL 내셔널 챔피언십 | 우선 입장권 + 선착순 입장 병행 운영* |
이번 2026 KEL의 주요 오프라인 대회의 경우 아래와 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KEL 미드시즌 컵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관객석 운영 방식이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변경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특히 5월 22일, 23일 양일간 일산 KINTEX에서 펼쳐지는 ‘KEL 슈퍼위크 경기’의 경우 현재 우선 입장권 응모가 진행중인데요, 아직 응모를 못하셨다면 지금 바로 공지사항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번 KEL을 기념하여 각 팀을 상징하는 SD 캐릭터 일러스트 16종이 발매되며, 오프라인 행사에서 운영되는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 굿즈샵’에서 공식 굿즈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KEL 슈퍼위크’가 진행되는 각 지역의 경우 특별한 실험체 일러스트가 추가로 발매되는데요, 각 지역 팀 혹은 공식 굿즈샵에서 관련 굿즈를 찾아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26 KEL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은 추후 별도 공지로 안내 드릴 예정인데요,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이번 KEL에도 많은 응원과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시즌 11은 단순한 새 시즌의 시작이 아닙니다. 마스터즈의 개편, 2026 KEL의 시작, 그리고 아시아 각 지역을 하나로 잇는 대회인 루미아 라이벌즈 컵 : 아시아까지. 이 모든 것들은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가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변화들이 선수분들과 시청자 여러분 모두에게 더욱 뜨겁고 치열한 순간들을 선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즌 11은 저희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지만, 그만큼 여러분께 더 특별하고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다양한 지역들이 이터널 리턴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다양한 시도들을 해볼 예정인데요, 이번에 진행되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도전들이 계속 이어져 북미나 유럽 지역 등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시즌 11에서 더욱 뜨거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터널 리턴 이스포츠 팀 드림